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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2

증산도 진리 갈급증이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해 증산도 진리 갈급증이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해 정OO(76, 남) / 증산도 부천도장 / 148년 음력 8월 입도 어린 시절의 호기심 유년 시절부터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머님은 저를 집에 혼자 남겨 놓고 읍내 시장을 가신다거나 바깥일을 보러 가시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덜렁 혼자서 큰 집 안방에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을 하면서 어머니를 기다리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어떻게 이 세상에 왔으며 해와 달, 별들이 있는 하늘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품기도 하고, 그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하였습니다. 기독교 교리에 대한 의문 초등학교 4학년 때 동네에 교회가 세워져 동네 친구들과 교회에 간 적이 있는데 목사님의 설교와 기도 내.. 2019. 3. 7.
미륵불이신 참 하나님, 옥황 상제님이 이세상에 오셨다! 만유의 생명을 관리, 통치하는 분이 바로 옥황상제, 우주의 주재자이시다. 참하나님, 그분을 ‘미륵불이다, 아버지 하나님이다, 옥황상제다.’라고 얘기한 것이다. 다시 묶어서 삼계대권을 가지고 천계와 지계와 인계, 하늘, 땅, 인간세상의 문제를 전부 한 손에 거머쥐고 관리, 통치를 하시는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이 가을걷이를 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 바로 조선 땅에 고향을 두고 오셨다. 조선민족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한 나라를 위해 오신 분이 아니다. 상제님은 전 인류의 통치자이시고, 전 인류의 옥황상제이시고, 후천 오만 년을 통치, 관리하시는 절대자이시다. - 도기 135년 10월 2일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9. 1. 16.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최○○ 도생님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더랍니다.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 교회를 가셨는데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고,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 차를 네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와 예.. 2018. 7. 3.
빼앗긴 이름, 하나님 빼앗긴 이름, 하나님 기독교를 믿는 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라는 호칭에 익숙하다. 보통 예수님의 아버지이자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실제로는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써왔던 말이라면? 박인로 (조선 선조때 시인, 1561~1641) "때때로 머리를 들어 북쪽 임금이 계신 곳을 바라보고 남모르는 눈물을 하늘 한쪽에 떨어뜨리는 도다. 일생에 품은 뜻을 비옵니다. 하나님이시여!”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는 최초로 세례를 받아 천주교인이 된 이승훈(1784년)과 개신교 선교사 알렌이 입국하여(1884년) 활동한 것이 그 시초다. 이승훈 (조선 최초의 영세자, 1756~1801) 그런데, 그보다 200여년 전에 쓰여진 한글 시에 '하나님'이라..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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