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느님13 증산도 태을주를 읽으며 무한한 성령의 조화를 느껴 외 증산도 태을주를 읽으며 무한한 성령의 조화를 느껴 외 태을주를 읽으며 무한한 성령의 조화를 느껴 권재남(여, 52) / 증산도 구리수택도장 / 146년 음9월 입도 1990년대 초반 길에서 우연히 어떤 사모님으로부터 『이것이 개벽이다』 상, 하권을 선물 받고 그 당시 서울신촌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 읽으면서 그 당시의 느낌으로 ‘세상이 상당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자녀를 기르다 보니 잊고 지냈습니다. 20여 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막연히 ‘인간으로 태어나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길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몇 해 전에 TV채널을 만지작거리던 중에 무궁화 꽃이 피어 있는 상생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20년 전에 읽었던 ‘개벽.. 2017. 2. 1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