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산폭발11 백두산 화산폭발 분화징후 심각…폭발시 아이슬란드 천배 될수도 백두산 화산폭발 분화징후 심각…폭발시 아이슬란드 천배 될수도 국회서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윤성효 교수 "폭발 시 대홍수·토양 침식·호흡기질환으로 번질 수도"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심각한 화산분화 징후가 포착됐고, 폭발 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 천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백두산 화산 재해에 대해 발표하는 이윤수 교수(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15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이윤수 포항공대 교수가 백두산 화산 재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9.4.15 toadboy@yna.co.kr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심재권·이상.. 2019. 4. 24. 백두산 화산폭발, 천지밑 10km 지점 마그마 가득… 수년째 ‘수상한 움직임’ 백두산 화산폭발, 천지밑 10km 지점 마그마 가득… 수년째 ‘수상한 움직임’ “백두산 현지 탄화목(화산재에 불탄 나무 화석)을 분석한 결과 백두산은 1076년 전인 939년 대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분석 결과는 일본의 역사 기록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홍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자원분석실장은 지난달 23일 제주 제주시 삼도동 오션스위츠호텔에서 열린 ‘한중 백두산 마그마 연구 워크숍’에서 탄화목 분석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이용해 탄화목에 남아 있는 탄소를 추적한 뒤 나무가 숯으로 바뀐 시기를 확인한 것이다. 탄화목처럼 과학적인 증거물을 통해 백두산 폭발 시기를 알아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두산은 일본 후지산, 미국 옐로스톤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화산.. 2018. 1. 23. 탄허스님의 한국/일본 화산폭발/경주/울산 지진 & 한반도 통일 대예언 탄허스님의 한국/일본 화산폭발/경주/울산 지진 & 한반도 통일 대예언 인류의 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1995년 1월 3천 3백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건이 터졌을 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 세계를 예언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고(故) 탄허 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1983년 자신의 임종 시간을 불과 10시간 차이로 예언하고 열반, 몸에서 13과의 사리가 나온 고승으로 6·25전쟁과 울진·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예견하고 재난을 대비함으로써 자신의.. 2017. 12. 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