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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사후세계 체험담, 죽은 후 미스터리 사후세계, 저승사자 실화 존재

by 충격대예언 2022. 3. 11.

사후세계 체험담, 죽은 후 미스터리 사후세계, 저승사자 실화 존재

 

저승사자 실화 체험

2003년 1월 4일 미국의 메사츄세스주 리오민스터시 병원 에서는 심장수술을 받고 45일간 혼수상태로 사경을 헤매던 로버트 H라는 환자가 극적으로 회생한 경이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중 해군으로 전쟁에 참가했던 78세의 환자 로버트는 깨어나자 마자 자신이 경험한 이상하고 신비한 사후세계 체험담을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로버트가 증언한 사후세계 체험담 이야기중 저승사자에 관한 일부입니다.



3년전에 받은 첫 수술의 결과가 좋지않아 2002년 11월 19일에 재 수술을 받은 로버트는 아침 7시 30분 부터 들어간 수술도중 여러차례 심장 박동이 멈추었다가 되살아나기를 반복했다고 하며 그때마다 그는 우주인이 무중력의 우주를 유영하듯 유체 이탈을 하여 자신의 육신이 침대에 누워있고 의사들이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얼마후 수술이 끝난뒤 몸으로 다시 들어온 그는 병실에 있다가 숨이 멎어 다시 유체이탈을 했으며 의사들이 심장에 세번씩이나 전기충격을 가해도 자신이 다시 깨어나지 않는 것을 본 그는 병실 밖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자신의 딸이 전기충격이 있을때마다 울면서 크게 놀라는 것을 보고 안스럽게 생각하다 4번째 전기충격에 소생했습니다.

그 후 45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깨어난 그는 긴 시간 동안 무언가를 한 것 같으나 현재 기억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상황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혼수상태로 들어가자 마자 유체이탈을 한 뒤 하늘 높이 올라간 그는 구름 사이를 사뿐히 날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한 구름의 중앙 부분에 깊은 굴이 뚫리며 연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본 로버트는 그 안으로 부터 얼굴이 흉악하게 생긴 마귀가 튀어나와 자신을 잡으려고 하자 크게 놀랐으며 그 순간 문제의 마귀가 지옥으로 부터 자신을 잡으러 온 인물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는 마귀 에게 계속 빌며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호소하며 그로 부터 도망다녔습니다.

마귀의 얼굴을 쳐다볼때 그가 무척 노하고 그가 자신을 굴 안으로 끌고 들어갈려고 한다는 것을 몸 전체로 느낀 로버트는 계속 피해다니다 병원으로 돌아와 침대 위에 누워있던 자신의 몸으로 다시 들어온 뒤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습니다.

여러 차례의 임사체험과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다시 깨어 난 뒤 건강을 되찾아 새로운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간다는 로버트는 자신의 이러한 사후세계 체험담을 신문에 보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지난 삶을 되돌아 보게 했습니다.


또 다른 사후세계 체험담에 관한 연구 결과입니다.

인간이 죽은 후 ‘3분’ 미스터리…사후세계 존재?
 

최근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팀이 이른바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체험담을 심층 면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년 간 미국, 영국 병원에서 '심박정지'(cardiac arrest)를 겪은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는 그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춰 연구가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심장이 멈추면 피를 받지 못하는 뇌 역시 30초 정도 후 기능이 정지된다. 논란은 소위 '요단강'을 건넌다는 이 시점에서 유체이탈이나 조상을 봤다는 경험자들의 다양한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뇌 기능이 정지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의학적으로 검증하기 힘든 증언이지만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좋은 '떡밥'인 셈이다.


연구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40%가 심장이 멈춰있었던 순간에 '의식'을 느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5분의 1은 죽었다는 그 순간 평화로움을 느꼈다고 대답했으며 13%는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한 피실험자는 심장이 정지된 후 유체이탈해 응급실 구석에서 자신을 소생시키는 의료진의 모습을 봤다고 증언했으며 한 남자는 3분 동안 죽은 상태에서 의료진들의 움직임과 의료기기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샘 파리나 박사는 "응답자의 증언을 분석해보면 심장이 멈춘 이후에도 최대 3분 정도는 의식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환각이라고 말하지만 이들은 실제 벌어진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학계에서는 유체이탈 같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대체로 세포의 죽음으로 인한 뇌의 착각일 가능성에 무게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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