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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푸는 암호(예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3차 세계대전 예언

by 충격대예언 2022. 2. 1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3차 세계대전 예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는 현재 노스트라다무스 3차 세계대전에 관한 예언이 요즘 연일 화제다.

과연 노스트라다무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예언을 구체적으로 하였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노스트라다무스는 전쟁에 관해서는 언급을 했지만 구체적인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예언으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왜일까? 아마 그가 '예언자의 왕'이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무튼 그의 예언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 인류는 또한번 지긋지긋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갈 것인가?
* 노스트라다무스 3차대전 예언은 충격적이다. 과연 우리는 숙명처럼 이 예언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대홍수를 전후하여 많은 지역에서 비가 적게 올 것이다.
하늘에는 수많은 불덩어리와 뜨겁게 불타오르는 돌들이 떨어질 것이며,
모든 것은 불로 파괴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최후의 대재난 이전에 갑작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이는 화성의 운행주기와 관계가 있다. 

[아들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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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다시 터진다?!

"인류는 또한번의 지긋지긋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이미 16세기에 예측해 놓았다는 예언 '운명의 그날'은 과연 어떻게 다가올까?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들 속에 그때 휘몰아칠 위기 상황을 불과 4줄의 짧은 시로 함축시켜 표현했으나, 그의 예언시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해석하고 있다.

땅이 갈라지고 화산이 폭발해 새로운 천지창조-.-;;가 시작된다는 해석도 있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노아의 대홍수가 다시 일어난다는 풀이도 나왔다.

쓰레기 오염과 원자로 폭발 등의 문명의 공해로 인해 지구가 더이상 생존 할 수 없는 공간으로 황폐해진다고 우려하는 주장도 거론됐고, 우주 공간 에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이 추락해 지구에 큰 충격을 준다고 해석하는 연구가도 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전쟁'이 다시 터진다는 것이다.

프랑스연구가들은 동서 진영이 맞붙는 제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만다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해석하고 있다. 지금 현재 러시아와 믹국 및 유럽 여러국가가 대치중에 있다.

파리에서 만났던 작가겸 점성술사인 에티엔 메조씨는 "종교나 이념 대립이 결국 세계의 전쟁으로 확대된다"고 경고하면서, "나라와 나라끼리의 이념 논쟁이나 경제적 마찰을 원만하게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에서 유명한 2대째 노스트라다무스를 연구하고 그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는 퐁뵈린씨는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아예 전쟁 시나리오까지 써놓았다. 전쟁으로 인하여 인류 문명의 파괴가 비로소 시작된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화성과 수성과 달이 교차하는 순간 가뭄과 기근이 극심할 것이라고 점성술을 통해 예측해 놓았다. 이런 현상은 1980년대 후반에 여러 차례 일어났었으며, 그 무렵 아프리카에선 상상을 초월하는 기근이 들어 숱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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