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51 민족종교 증산도 계열을 사이비종교로... 일제의 치밀한 전략이었다! 민족종교 증산도 계열을 사이비종교로... 일제의 치밀한 전략이었다! 일제 시대에 독립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민족종교인 증산도 계열을 사이비 종교로 몰락시킨것은 일제의 치밀한 전략임이 이번 '일제 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의 재발견' 학술대회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아래에 나온 신문기사에 학술대회의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 학술대회 [오마이뉴스 조우성 기자] ▲ 한때 600만 신도에 달했던 보천교는 독립운동의 자금줄이며 인적 산실이었다. 어릴 적에 동학접주였던 아버지 차치구를 따라 동학혁명에 가담했던 보천교 교주 차경석은 일제에 의해 '갑종 요시찰인'으로 분류되어 철저한 감시와 탄압을 받았다. 심한 압박속에서도 그는 상해임정과 독립단체.. 2017. 11. 20.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하늘에서 밝고 시원한 기운이 백회로 쏟아져 내려 하늘에서 밝고 시원한 기운이 백회로 쏟아져 내려 하늘에서 밝고 시원한 기운이 백회로 쏟아져 내려 정OO(여, 37) / 교무종감,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태을주 도공 시작부터 끝까지 빙하수 같은 느낌의 기둥이 하늘에서 백회로 연결되었습니다. 그 기둥으로 드라이아이스같이 차갑고 시원한 기운이 제 머리로 쑥쑥 내려 들어왔습니다. 제 머리 위쪽 백회百會에 기둥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하늘로부터 밝고 시원한 기운이 비가 내리듯 쏟아져 내렸습니다. 그 기운이 제 온몸을 휘감아 돌리고 흔들었습니다. # 저는 정말 시원하고 신나게 비를 맞았습니다. 몸이 흔들리고 돌려져도 기둥은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고 같이 흔들리면서 너무나도 황홀하고 시원한 기운이 계속 백회로 내려 들어왔습니다. 기둥이 연결된 머리 위쪽 부위는 너무 시.. 2017. 11. 17. 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2017년 11월 15일,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듯 했던 보천교가 '일제 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의 학술대회를 통해 부활의 시간을 맞이했다. 조선총독부 공식 보고 문서와 미 총영사인 밀러의 본국 보고서 상에 신도 수 추산 600만으로 알려졌던 보천교는 그 동안의 오명의 늪에서 다시 깨어나 “민족운동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로 우리의 역사 속에 다시 들어왔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유성엽의원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주최, 상생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STB상생방송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평소 보천교에 관심이 많았던 일반 시민 600여 명이 현장 참석하여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 늦게 참석.. 2017. 11. 17. 역대급 포항 지진.. 울산,포항, 경주, 부산등 한반도 남동쪽이 심상찮다! 역대급 포항 지진.. 울산,포항, 경주, 부산등 한반도 남동쪽이 심상찮다! 경주 이어 포항서도… 전문가들이 보는 잦은 강진 왜? 포항·경주에 걸친 단층 언제든 큰 지진 또 가능 이번은 활성단층도 아냐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라는 것 확실해져” 기상청, 양산단층 위쪽 장사단층서 발생 추정 경북 포항에서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 남동쪽이 지진 취약지대로 떠올랐다.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관측사상 최대인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포항과 경주에 걸친 단층은 언제든 큰 지진이 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경재복 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이번 단층은 양산단층에서 북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었고, 기존에 지진을 통해 알려진 활성단층도 아니었다.. 2017. 11. 16. 이전 1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 5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