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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언28

제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미래 예언(전쟁 예언, 일본지진예언) 제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미래 예언(전쟁 예언, 일본지진예언) (그림: 예언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유명한 보어인 예언가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는 1862년 8월 30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토스달 근처 리엣쿨리 농장에서 태어나 1926년 3월 11일, 65세로 타계했다. 미래를 엿보는 천부적인 능력을 지녔던 그는 문맹으로 일생에 단 한 번도 신문을 본 적이 없지만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빠짐없이 잘 알고 있었다. 그의 예언은 딸 안나가 노트에 적어 보관하다가 책으로 출간해 후세에 알려졌다. 딸이 출간한 예언서에는 신비한 예언들이 등장한다. 1911년에는 3년 뒤 1차 세계대전을 예언했으며, 1918년에는 다이아몬드를 캐다가 돌연 .. 2022. 2. 11.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루스 몽고메리의 인류의 미래대예언과 후천개벽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루스 몽고메리의 인류의 미래대예언과 후천개벽 문명의 변화 발전은 천지자연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명 개벽은 자연개벽이 바탕이고 근본입니다. 인류의 미래의 소식에 대해서 서양의 지성인, 생태계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방성, 또는 미 대통령조차도 '인류의 가장 중대한 미래 사건은 기후변화다.'라 했고, 부통령 출신 엘 고어도 '기후 위기는 너무도 위험하다. 이건 전 지구찬원의 비상사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그의 저서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지구 온난화가 거의 빛의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북국의 빙하가 녹는 거 보면 어마어마하잔아요. 여의도만한 빙하가 한순간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안에 북극 ,남극의 거대.. 2020. 10. 15.
노스트라다무스의 미래예언, 신용카드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미래예언, 신용카드예언 [여적]지갑속 폭탄 로버트 D 매닝은 우리 모두가 신용카드 제국의 신민이라고 했다. “신용카드 속에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를 죄의 구덩이에 밀어넣은 유혹이 들어있다. 청교도 윤리로 사회를 보면 사탄의 유혹이며 악의 화신이다.” 사실 지구촌은 날마다 팽창하는 신용카드 제국이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라” “벌지 않아도 써라, 나중에 벌어 갚으라”고 틈만 나면 속삭인다. 그러다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이른바 ‘한도초과 인생들’이 양산되고 있다. 누구나 지갑 속에 카드 몇 장씩은 지니고 다닌다. 돌아보면 사회 구석구석에 카드의 거미줄이 촘촘하다. 현대인은 그 거미줄에 걸려 파닥거리고 있는 형국이다. 너나 없이 신용카드 제국의 충성스러운 백성들이다. 그러나 네모난 플라.. 2020. 9. 16.
인류 종말을 예언한 존티토 예언, 2036년 일본 한국의 식민지가 된다? 인류 종말을 예언한 존티토 예언, 2036년 일본 한국의 식민지가 된다? ▲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인류의 종말을 예언하는 예언가 존 티토의 2036년 3차 세계대전 이후 가상의 세계지도가 화제다 존 티토의 2036년 지도에 따르면 3차 세계대전 후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가 되며 한국의 본토는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하고 있다 비록 예언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네티즌들이 염원이 이 지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존 티토는 타임머신을 타고 2036년에서 왔다고 주장하 는 예언가로 광우병 확산과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예상해서 화제가 된 반면 2008년 북경 올림픽이 취 소된다는 등의 잘못된 예언도 한 바가 있다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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