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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도금 대출 청약 중도금 잔금 대출 이자 DSR 한도 금리 이율

by 충격대예언 2023. 10. 23.
[글 포스팅 순서]

1. 아파트 주택 청약 대출
2. 중도금 대출, 잔금대출 DSR ?
3. 중도금 대출 이자 금리

4. 무직자 주택담보대출 전세 자금대출 조건 프리랜서 전업주부 추정 소득인정액 이란
5. 주거래 은행 대출 금리 이자율 비교후 은행 추천 변경 환전비교
6.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자격 조건 이율 금리 개인사업자 대출 우리은행 신한은행
7. 경락 잔금대출 한도 금리 경매 낙찰 대출 상담사 가능금액 DSR 부동산 아파트
아파트 주택 청약 대출

청약 규제가 완화되면서 청약 점수가 낮거나 갈아타기를 원하는 유주택자의 청약 시장 진입이 활발합니다.
규제가 완화됐지만, 주택 수에 따라 중도금 대출 여부와 대출 규모 등 차이가 있어 꼼꼼히 알아보고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습니다.

규제가 풀리면서 만 19세 이상 성년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세대주와 세대원, 다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각각 당첨자를 뽑기 때문에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의 당첨 기회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청약자의 상황에 따라 중도금 대출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청약 전에 꼼꼼한 자금계획 마련이 필요합니다.
가령 규제지역인 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소재 청약 단지의 경우 무주택자는 중도금대출이 분양가의 50%까지만 가능합니다. 1주택 이상은 30%로 한도가 더 줄고 나머지 중도금대출은 스스로 마련해야 합니다.
중도금대출 건수도 가구당 1건만 가능합니다.

그 외 지역은 상대적으로 중도금대출 여유가 있습니다. 
무주택자는 70%까지 가능하고 1주택자 이상은 60%까지 가능합니다.
가구당 2건까지로 제한하는데, 2주택자라도 기존에 중도금 대출이 없다면 추가로 두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1주택자라도 2년 이내 처분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한도는 무주택자와 동일해집니다

대출을 논할 때 청약만큼 조건이 천차만별인 분야도 없습니다.
분양이나 입주 시기, 사업장에 따라, 또 집단대출을 내주는 은행 지점에 따라 대출 한도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청약에 당첨되었다면 아무 은행에나 찾아가 궁금증을 문의할 게 아니라, 중도금대출을 실행하는 담당 지점에 조언을 구해 정확한 답변을 받아내야 합니다.

이렇듯 청약만큼 대출에 크게 의지하는 분야도 없습니다.
중도금대출부터 잔금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대출의 종류도 많고 그마저도 5~7번에 걸쳐서 장기 레이스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청약의 모든 과정에서 대출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청약에 당첨하신 분들은 대출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약금은 대출이 안 되나요?" 라는 질문을 많은 분들이 하는데, 원칙적으로 '계약금대출'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청약을 신청하기 전에 현금으로 준비해 두어야 하고,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을 받아서 모자란 금액을 채워야 합니다.
혹은 어떤 분들은 철저히 계획을 세워 미리 전세대출을 받아서 통장에 넣어두었다가 청약에 당첨됐을 때 계약금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중도금 대출, 잔금대출 DSR ?

그다음오르 받는 '중도금대출' 은 비교적 마음이 편안합니다.
대출을 실행하며 DSR을 따지지 않으니 소득이 적어도 문제 될 게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세대출과 같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보증서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대출이기 때문에 신용점수만 잘 관리해 둔다면 대출을 무리 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금대출에도 지역별 LTV가 적용됩니다.

통상 분양하는 아파트의 중도금은 분양가격의 60% 선에서 형성되고, 이는 계약금을 납부한 후로부터 3개월 뒤 6회차로 나누어 납부합니다. 비규제지역에서는 중도금대출만으로도 전체 분양가의 상당 금액을 충당할 수 있는 비율입니다.
하지만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는 일부 자비 부담이 필요한 회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한편 분양가 12억원 을 초과한 단지는 HUG 등의 보증기관에서 보증서를 써주지 않습니다.
보증인의 역할을 하는 주체가 사라졌으니 "분양가가 12억원을 넘으면 대출이 안 된다"라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시공사에서 자사 보증을 통해 일부 금액을 대출해 주거나, 중도금의 연체 이자를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워낙 건별로 조건이 달라서 자신이 분양받은 아파트의 소식을 꾸준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잔금대출'에는 1금융권 은행 DSR 40%, 2금융권 50%가 적용됩니다.
잔금대출은 중도금대출의 미상환액까지 포함한 대출로, 이는 주택담보대출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즉, 대출을 많이 받고 싶다면 그만큼 소득도 받쳐주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대출 한도가 부족하다면 직접 입주하지 않고 전세를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도금 대출 이자 금리

규제지역에서는 중도금대출이 세대당 1건만 가능합니다.
보증서를 한 장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규제지역의 경우 규제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중도금대출을 세대당 2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에서 각각 한 채씩 분양받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때에는 대출받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규제지역에서 먼저 중도금대출을 받고 그다음 비규제지역에서 이어서 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 둘의 순서가 바뀌면 규제지역에서는 중도금대출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중도금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주택 처분 조건', '전입 의무 조건' 등의 약정서를 쓰기도 합니다.
자신이 어떤 약정서에 서명했는지를 정확히 기억한 후 이를 어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한편 규제가 완화되는 부분도 잔금대출을 받기 전까지는 꾸준히 체크해야 합니다.

중도금대출 사업장에 대한 시중은행의 가산금리가 6개월간 최저 1.42%에서 최고 3.30%까지 1.88%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같은 지역의 사업장인데 은행에 따라  금리가 서울 관악의 경우 하나은행 2.57, 신한은행 1.80의 0.77%의 차이, 경기 화성의 경우는 신한 1.44, KB 2.58로 1.14%의 차이가 났습니다.
안양의 경우에 같은 농협 은행임에도 6월 2.70%, 9월 사업은 2.00%로 무려 3달 사이에 0.7%의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아파트 분양하는 곳에 따라서 중도금 무이자 또는 이자후불제로 진행하는 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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