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프로필 나이 mbti 남편 집 재산 키 결혼 언니 근황 유퀴즈

김연아 고우림 프로필 나이 mbti 남편 집 재산 키 결혼 언니 근황 유퀴즈

[글 포스팅 순서]

1. 김연아 유퀴즈에서 밝힌 근황과 선수생활의 솔직한 입담
2. 김연아 프로필
3. 김연아 에피소드
4. 김연아 재산 & 수입
5. 김연아 가족
6. 김연아 집(남편 고우림과 신혼집) 빌라

7. 손석구 프로필 집 회사 출연 드라마 영화 학력 여자친구 이설 이엘 열애설 유퀴즈
8. 이대호 연봉 나이 부인 아내 와이프 아들 가족 홈런 기록 추신수 할머니 유퀴즈 유퀴즈온더블럭
9. 김희애 나이 남편 프로필 집 위치 가족 아들 키 재산 이찬진 자녀 유퀴즈

 

 

김연아 유퀴즈에서 밝힌 근황과 선수생활의 솔직한 입담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00회 '시절인연' 특집에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7세에 집 근처 스케이트 특강에 참여했다가 몸을 겁 없이 얼음 위로 날리는 모습으로 코치님 눈에 들어 피겨 스케이트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김연아는 24세까지 18년간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이날 김연아는 은퇴를 할 때 섭섭함이 컸냐, 해방감이 컸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섭섭함은 없었다.
그냥 해방감만 있었다.
(이만큼의 섭섭함도 전혀)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으악 끝났다' (싶더라)

또한 김연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제가 만약 밴쿠버 올림픽에서 은퇴했다면 섭섭함이 있었을 것 같은데 사실 여자 피겨 선수가 챔피언을 한 번 했는데 두 번째 올림픽을 나간다는 게 흔치 않은 일이다.

소치올림픽 때 제가 24살 이랬는데 선수들 중 고령에 속했다.
(피겨 선수들은) 보통 10대 후반, 길게 해야 20대 초반까지 한다.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10대 후반만 돼도 노화가 시작된다고 하더라.
유연성, 근력도 좀 떨어지고 보기보다 많은 체력을 요하는 종목이다 보니, 또 밑에 젊은 선수들이 워낙 빨리 치고 올라오니 그 선수들 파워를 따라잡는 게 힘들다."

이런 김연아에게 유재석은 "장미란 교수님은 요즘도 스트레스 받으면 바벨을 드신다고 하는데 요즘 운동을 하시냐"고 질문했다. 김연아는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운동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의 운동을 하긴 한다.
한동안 안 하다가
이제는 자세 이런 것도 운동을 하다가 안 하니
휴대폰도 많이 보고 나이도 들어가고 하니
목 어깨가 아파서 '더 이상 안 되겠다'며
치료 목적으로 가게 돼
점점 오래하다가 운동다운 운동은
이제 좀 하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국가대표로 운동 10년 넘게 하신 분은 운동이 꼴도 보기 싫다고 하더라"며 공감했습니다.
그러자 김연아는 솔직하게 운동에 대해서 틀어놨습니다.

 두 가지 유형이다.
'운동이 질려서 꼴도 보기 싫다'가 있고
안 하면 막 몸이 근질근질해서
이것저것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꼴도 보기 싫은 쪽이다.
이제는 살기 위해
건강을 위해
우아아악 이렇게는 안 하고
딱 살 정도만 한다.
총량을 다 쓴 것 같다.

그러면서 김연아는 선수 시절의 고충을 회상했습니다.

취미가 아니고 일이다 보니
정신적인 부담, 압박도 같이 오니
지치고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제가 타고나길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선수할 때도
늘 체력이 문제였다.
그걸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을 많이 했는데
힘들다 보니 소원이
'살면서 숨이 안 찼으면 좋겠어'였다.
맨날 숨차는 게 일이니까.

 

 

다만 김연아는 다음과 같이 솔직한 토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제는) 운동 같이 해주시는 분이
숨 좀 차야 한다고
심장이 좀 뛰어야 한다고 한다.
심장이 안 뛰니 수족냉증이 있다.
워킹 머신 샀다.
걷기라도 해야겠다.
너무 잘 안걸으니까.

김연아는 과거엔 금방 어지럼증을 회복했던 스핀도 한동안 쉬다 다시 하니 "멀미가 나더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연아는 마지막 갈라쇼 'Imagine'을 마치고 경기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뭉클한 모습에 대한 오해를 풀었습니다. 
김연아는 모두가 감동어리게 봤던 그 명장면에서 당시의 반전 심정을 공개했습니다.

"작품의 연기를 했던 거였다.
마지막 경기니까 많은 분들이 그걸 또 막 해주시는데(좋게 봐주시는데) 솔직한 얘기를 하면, 경기를 하면 경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갈라쇼를 해야 한다.
그래야 진짜 이벤트가 끝난다.

진짜 하기 싫을 때가 많다.
근데 그걸 끝낸 거다.
'이제 진짜 끝이다. 이제 놀면 돼. 이제 해방이다. 이제 놀 시간만 남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또한 김연아는 다음과 같이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잖나.
그래서 더 그렇게 보신 거 같다.
근데 저는 행복했다.
그날 저녁 뭘 했든지 간에
저는 행복했을 것이다.
세상은 다 가진 기분이었을 것이다.

김연아는 은퇴에 대한 미련에 대해서 재차 전했습니다.

진짜 없다.
턱 끝에 차오를 때까지 했다보니
미련없이 떠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김연아는 지도자의 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김연아는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습니다.

 "하고는 싶었다.
근데 제가 스케이팅을 잘했다고 가르치는 것까지 잘한다는 보장도 없고 경력이 더 오래된 선생님도 계셔서 선수가 부담될 것 같다. 

저한테 오면 뭔가 다를 것 같다고 기대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이 자리에서 코치를 하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생각은, 의욕은 있었다. 
외국에서 많이 했고 경험치가 있으니 알려주고 싶었다. 
사실 그 정도 조언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있다. 
레슨 해주곤 하는데 계속 옆에서 매달린 선생님 역랑이 크지 한 번 가서 하는 건 그다지 큰 영향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방송 계획에 대해선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일부러 신비주의는 아닌데
저는 어릴 때부터
너무 무방비한 상태에서 노출됐다.
그런 모습을 보다 보니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방송에서 보는 게 꼴 보기 싫더라.
안 보고 싶고.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굳이 그러고 싶지 않아서 안 했는데
오늘은 그냥 진짜
수다 떨듯이 얘기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한편 지난해 5살 연하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인 배우자(남편) 고우림과 결혼한 김연아는 자녀를 피겨 스케이팅 시킬 계획이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절대 절대 안된다"고 단호한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김연아는 "내가 했으니까 안 된다. 굳이 그걸 또 하게 하고 싶진 않다. 안 그런 분들도 계신 것 같지만 저는 너무 힘들었다"고 못박았습니다.

 

 

김연아 프로필

생년월일(출생일): 1990년 9월 5일
나이: 32세
고향(출생지):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거주지(사는곳):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본관: 경주 김씨
키: 164cm
몸무게: 47kg
신발사이즈: 240mm
혈액형: O형
가족(부모님, 형제): 아버지(아빠) 김현석(1958년생), 어머니(엄마) 박미희(1959년생), 언니 김애라(1987년생)
배우자(남편): 고우림(2022년 10월 22일 결혼)
학력: 신흥초등학교 졸업, 도장중학교 졸업, 수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 과정 수료
종교: 카톨릭(세려명: 스텔라)
소속: 올댓스포츠
훈장: 국민훈장 모란장(2012년 수훈), 체육훈장 청룡장(2016년 수훈)
은퇴: 2014년 2월 21일
인스타그램: @yunakim
MBTI: ESFJ (or ISFJ)

김연아 에피소드

대한민국의 前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입니다.

한국에서의 피겨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당시 한국은 빙상 스포츠 중에서도 레이스에만 특화된 나라였지, 피겨계에는 정부적 관심도, 국민적 관심도 없었고 당연히도 국내 후원이나 투자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 김연아가 없었더라면 한국은 계속 피겨 스케이팅 불모지로 남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 실제로 주니어 시절 김연아가 한창 두각을 나타내던 때 포털의 뉴스 댓글에는 '시니어에서 입상해야 진짜 실력이지, 설레발치지 마라'는 악플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악플이라고는 하지만 당시에는 이런 입장이 틀린 것도 아니었습니다.
김연아 이전에도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라고 스포츠 뉴스에 소개되는 경우는 몇 번 있었지만, 그렇게 소개된 인물 중 특출나게 두각을 보인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김연아의 잘못이 아니라 이런 언론의 과한 설레발 전례 때문에 생긴 부정적인 견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김연아의 전성기 이후 차세대 피겨 선수들이 김연아만큼 대회를 제패하거나 이에 준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가지게 되는 본의 아닌 부작용을 낳게 되기도 했습니다.

선수로서의 업적을 떠나 개인적인 선행과 기부 활동 또한 많이 알려져 현재 김연아의 위치는 2000년대 등장한 스포츠 스타 중에서 최고의 인기와 인지도를 가진 인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피겨요정, 국민 여동생 등 온갖 별명을 보유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나이에 주목을 받은 박태환도 취약한 종목에서의 성공 + 잘생긴 외모 덕에 함께 주목을 받고 국민여동생, 국민남동생 소리를 들으며 광고를 같이 찍기도 했습니다. 
인기 종목인 축구가 당시 국제대회에서 부진하고 있던 시기라 "축구장에 물 채워서 태환이 수영장으로 쓰고 겨울엔 얼려서 연아 스케이트장으로 써라"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급 최고 신기록 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어 피겨요정을 뛰어넘은 '피겨 여왕'이나 '연느'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당시 그녀의 전국적 인기는 국내의 웬만한 유명 연예인이나 탑급 한류 K 팝스타들도 훨씬 뛰어넘을 정도였습니다.

 현역 활동 당시 데뷔부터 은퇴까지 최정점에 있었던 선수로서 세계신기록만 11회 경신한 압도적인 스케이터로 출전하는 대회란 대회는 모두 휩쓸고, 언제나 은반 위를 날아다니며 일단 출전해서 경기를 했다 하면 대부분의 대회란 대회들 마다 관객의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아내고 신기록 작성까지 이뤄내며 그야말로 전세계 피겨계를 주름잡던 대한민국이 배출해낸 진정한 여왕 이었습니다.

은퇴한 지 오래인 현재까지도 꾸준히 한국 피겨 스케이팅계에 관심을 보이고 기여하는 인물입니다.
국민적 관심도가 김연아를 계기로 그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아진 것에 더해, 김연아 본인 역시 잠정 은퇴 수준이었던 공백기를 끊고 다시 돌아온 이유도 '한국 피겨계를 위해 할 일이 있는 것 같아서'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의 존재로 인해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숫자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이 바로 소위 말하는 '연아 키즈' 세대로, 김연아 시대 이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을 선수 풀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유망주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가족

부모님 김현석과 박미희의 차녀로, 3살 위의 언니 김애라(직업: 간호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직업이, 전직 사업가로, 훈련비를 포함한 금전적인 지원을 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습니다.
한때 일부 안티들이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날조된 정보를 퍼뜨렸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저서인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에 따르면 큰딸 김애라도 노래에 재능이 있어서 음악 전공을 희망했으나 두 딸을 모두 지원할 여유가 없었고, 박미희 자신 또한 큰딸이 음악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탓에 설득해서 음악 전공을 포기하게 했다고 합니다.
같은 책에 따르면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같이 노래방에 갔다가 진짜로 재능이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음악을 전공할 것을 설득했지만 이미 김애라는 간호학과로 진로를 결정한 뒤였습니다.
같은 책에서 박미희는 큰딸의 진로를 바꾸게 한 일을 후회하며 미안함을 밝혔고, 김연아 또한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고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아무래도 박미희는 작은딸 김연아에게 올인하느라 큰딸 김애라에게 소홀할 수밖에 없었기에, 큰딸이 고등학교 3학년이던 시절 1년 내내 담임 교사를 만난 적이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큰딸의 졸업식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담임 교사를 한번 본 게 전부라고 합니다.

김연아의 가족이 집을 군포시에서 여의도동으로 이사를 간 적이 있는데, 당시 언니 김애라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김연아의 잦은 해외 출장과 연습장 이용 편의성, 방송국 출연 등을 고려한 것입니다.
참고로 김애라는 2014년에 결혼한 이후 간호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김연아 재산 & 수입

CF 출연이 많은 스포츠 스타입니다. 
2009년 김연아가 벌어들인 수입은 무려 80억 원이었으며, 당시 세계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5위에 올랐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2010년에는 105억을 벌어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8위였습니다.
2012년 900만 달러(약 102억)으로 7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엔 1,400만 달러(약 156억)로 6위를 달성했습니다.

피겨스케이팅으로 4대륙선수권,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1차와 벤쿠버 동계올림픽까지 석권한 김연아는 상금과 스폰서 계약으로만 매년 100억원 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당 광고료는 10억원으로, 지금까지 계약한 광고는 100편이 넘습니다.
지금까지 번 돈은 단순 계산해도 1000억원이 넘는 셈입니다.
보유한 부동산도 상당합니다.
신혼집인 마크힐스를 포함해 경기 가평군에 별장으로 대지면적 719㎡, 연면적 278㎡,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천 송도에는 투자 목적으로 매입한 상가도 3채 있습니다.
이것으로 봤을때 김연아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많은 재산과 더불어서 또한 선행과 꾸준한 기부로 자선활동 순위에 자주 오르기도 합니다.

 

 

김연아 집(남편 고우림과 신혼집) 빌라

김연아가 사는곳은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마크힐스로 알려졌습니다.
김연아는 이 빌라를 2011년 12월 22억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혼자 거주하다 고우림과 결혼을 준비하면서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신혼집으로 꾸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연아가 거주하는 빌라는 1개 동, 10층으로 세워졌습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237㎡ △244A㎡ △244B㎡ 세 가지이며, 신혼집은 244A타입으로 알려졌습니다.
총 18가구가 엘리베이터 한 기를 함께 사용합니다.

단지는 동쪽으로 강남, 서쪽으로는 여의도, 북쪽으로는 용산 등 서울 내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아 교통의 요지로 평가됩니다. 모든 가구에서 한강과 노들섬을 조망할 수 있어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현빈 등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빌라는 전용면적 244㎡는 2021년 11월 43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월세는 지난 2020년 3월 보증금 1억원, 월 1000만원에 계약을 맺은 사례가 있습니다. 
최근 매매 호가는 85억원 안팎에서 형성돼 있습니다.
공급 물량이 적고 거래량도 많지 않아 소유주가 원하는 가격에 매물을 내놓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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