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펀드 세액공제 IRP 차이 단점 연금저축 ETF 수령 방법
[글 포스팅 순서]
1. 연금저축 펀드 세액공제 한도(+ IRP 계좌 합산)
2. 연금저축 펀드 ETF (+ 단점 장점)
3. 연금저축 세액공제 비과세 연금보험 차이 소득공제용 개인연금저축 한도
4. ETF란? ETF 뜻과 투자방법 수수료 ETF 종류 장점 펀드 차이
5. 인덱스 펀드란, 인덱스 펀드와 EFT 차이 인덱스펀드 뜻과 투자 종류
6. 금 투자 방법 금 ETF 금통장 금펀드 금 현물 투자 가장 안전한 방법 세금
7. 김일우 프로필 박선영 나이 결혼 강릉 집 부인 남편 가족 이혼 배우 공방 신랑수업
연금저축 펀드 세액공제 한도(+ IRP 계좌 합산)
연금저축 계좌를 이용하면 절세 혜택 및 연말정산 환급을 받을 수 있어 노후 대책으로 자주 권장됩니다.
게다가 증권사에서 간단하게 개설할 수 있고 가입 연랑에 제한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왜 연금저축 계좌 개설을 적극적으로 권장할까요?
우리나라는 3단계 연금 제도를 통해 은퇴 이후의 노후를 대비하게 합니다.
1단계는 국민연금, 2단계는 퇴직연금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은퇴 후 여유 있게 살아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3단계인 개인연금(연금저축 펀드)을 통해 개인이 노후를 준비하도록 권합니다.
3단계까지 준비가 잘되어 있다면 국가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개인 또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니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좋은 전략입니다.
연금저축 세액공제 납부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며 매달 50만원씩 납부할 경우 600만원의 한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5500만원 이하거나 종합소득이 4500만원 이하일 경우 연간 600만원을 납부하면 16.5%를 환급받게 됩니다.(약 99만원)
[연금저축 납부 한도 및 세액공제한도]
총 급여액 / 종합소득 금액 |
납부 한도 | 세액공제율 |
5500만원 / 4500만원 이하 |
600만원 | 16.5% |
5500만원 / 4500만원 초과 |
13.2% |
연봉이 5500만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이 4500만원을 초과하는 사람이 연간 600만원을 납부할 경우 연말정산을 통해 13.2%를 환급받게 됩니다.(약 79만 2000원).
만약 퇴직연금 계좌 IRP와 혼합해 사용할 경우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율은 같으므로 소득에 여유가 있다면 둘 다 운영해 900만원의 최대 세액공제를 받는 게 효과적입니다.
또한, 90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1년에 1800만원까지 납부 가능하며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가 생기면 9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은 세금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봉이 5500만원 이하거나 종합소득이 4500만원 이하인 사람이 연간 900만원을 납부할 경우 16.5%를 환급받게 됩니다.(약 148만 5000원).
연봉이 5500만원을 초과하거나 종합소득이 4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간 900만원을 납부하면 13.2%를 환급받게 됩니다. (약 118만 8000원)
[연금저축 펀드 + IRP 합산시 납부 한도 및 세액공제한도]
총 급여액 / 종합소득 금액 |
납부 한도 | 세액공제율 |
5500만원 / 4500만원 이하 |
900만원 | 16.5% |
5500만원 / 4500만원 초과 |
13.2% |
하지만 매년 600만원에서 900만원을 내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득을 바탕으로 실제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산정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 시 지금까지 받았던 세액공제 금액 이상을 부과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금저축 펀드는 중도 해지 시 세액공제를 받을 때 납부했던 금액과 운용하며 얻게 된 수익의 16.5%를 기타 소득세로 납부하게 됩니다.
연금저축 펀드란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노후를 보장받기 위한 것인 만큼 납입 금액을 차츰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금액을 제외한 잔여 금액에는 기타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다만 급하게 중도 해지해야 하는 경우 연금저축 계좌를 담보로 대출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연금은 만 55세 이후 수령 할 수 있고, 가입일로부터 5년 후부터 인출이 가능합니다.
연금은 10년 이상 분할해 수령할 수 있습니다.
- 만 55세 이후 수령 가능
- 가입일로부터 5년 후 인출 가능
- 10년 이상 분할해 연금 수령 가능
연금저축 펀드 ETF (+ 단점 장점)
최근 연금저축 펀드 ETF 상품을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세금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에만 투자한다면 매매 차익에 대한 과세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상장된 기타 ETF의 경우 매매 차익에 대한 15.4% 과세가 이루어지며 배당까지 받게 된다면 배당소득세도 15.4%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SOL 미국 배당 다우존스(H)에 투자했을 경우 배당금에 대한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는데 이후 매매하게 되어 100만원의 매매 차익이 발생했다면 15.4%의 매매 차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연금저축 펀드 중 국내에 상장된 기타 ETF의 경우 매매 차익과 분배금 과세가 면제되어 연금 개시 전까지 과세가 이연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과세 이연 효과가 작다고 느낄 수 있지만 55세 이후 연금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40세부터는 15년을 납부해야 가능하므로 과세 이연 효과도 챙겨두면 복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과세 이연 제도는 연금저축 펀드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과세가 미뤄졌다고 비과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금저축 펀드 ETF의 매매 제약 조건은
- 파생형 ETF(레버리지, 인버스 등), 투기성 매매 불가
- 개별 투자 매매 불가
- 해외 상장 ETF 매매 불가
[연금저축 펀드의 장단점]
장점 |
단점 |
세액공제 효과 |
중도 해지 시 16.5% 과세 |
과세 이연 효과 |
55세 이후 연금 개시 |
저율과세 효과 |
1500만원 초과 수령 시 종합과세 또는 분리과세 선택 |
연금저축 세액공제 비과세 연금보험 차이 소득공제용 개인연금저축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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