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

김태촌 뉴송도호텔 폭행사건 꼬꼬무 박검사와 범서방파 두목 조폭 살인청부 진실 권상우 피바다 94회 게스트

by 충격대예언 2023. 9. 14.

김태촌 뉴송도호텔 폭행사건 꼬꼬무 박검사와 범서방파 두목 
조폭 살인청부 진실 권상우 피바다 94회 게스트

[글 포스팅 순서]

검사와 조폭-N호텔 살인청부의 진실
뉴송도호텔 폭행 피습사건
김태촌  프로필
김태촌의 에피소드 및 근황
꼬꼬무 시즌3, 94회 게스트 이야기 손님

꼬꼬무 이철수 사건 이상한 나라의 철수리 프리 철수리 유재건 변호사 란코 야마다 93회 재방송 게스트
꼬꼬무 신경하 청주 실종 사건 미씽 사라진 소녀와 꽃신 미국입양 엄마 한태순 근황 92회 게스트
꼬꼬무 명동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사건 범인 이원모, 최태원 회장 91회 재방송 게스트

 

 

검사와 조폭-N호텔 살인청부의 진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모래시계' 등의 모티프가 된 '조폭' 김태촌을 조명했습니다.

'꼬꼬무'는 '검사와 조폭-N호텔 살인청부의 진실' 편으로, 1970~80년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서방파의 두목이자 대한민국 조폭의 대명사 김태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때는 1976년 5월. 당시 제1야당이었던 신민당 당사 앞에 여덟 대의 고속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300여 명의 청년들은 곧장 당사로 들어가 당원들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청년들을 이끌고 당사를 습격한 이는 바로 김태촌이었습니다.

그가 도착했다는 소식에 신민당 의원들은 김영삼 총재를 대피시키려 서둘러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는데, 김영상 총재는 깡패 따위를 피해 도망가지 않겠다고 버텼습니다. 손도끼를 들고 총재실로 향하는 김태촌. 
그런데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도 잠시, 얼마 후 김영삼 총재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신민당 습격 사건으로 단번에 국내 3대 조직의 두목으로 떠오른 김태촌에게 어느 날 낯선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방문객의 정체는, 고등검찰청 부장검사였습니니다.
그는 새마을축구협회의 회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정재계에 엄청난 인맥을 보유한 인물이었습니다.
나는 새도 떨어트릴 권력과 인맥을 지닌 현직 부장검사가 조폭 두목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마 후, 강남의 고급안마시술소에서 다시 만난 부장검사와 김태촌. 
숨 막히는 정적 속 두 사내는 단숨에 칼로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막힘없이 혈서를 적어 나갔습니다.
이들이 작성한 글자는 단 두 글자, '신의(信義)'였습니다.
이날 두 사람이 피로 맹세한 약속.
김태촌은 이날 부장검사가 살인을 사주했다고 수기에 적어놓았습니다.

부장검사와의 약속대로 N호텔의 황 사장을 습격한 김태촌은 이후 부장검사의 보호를 받으며 도피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상상도 못 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를 읽은 김태촌은 부장검사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직감하지만, 결국 경찰에 검거된 김태촌은 모든 것이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촌이 N호텔 사건을 홀로 뒤집어쓴 진짜 이유는 뭘까요?

그 후 18년이 지난 2004년, 김태촌의 이름이 또다시 뉴스 1면을 장식했습니다. 
N호텔 사건이 부장검사의 사주였다고 폭로한 것입니다.
'신의'를 위해 18년간 침묵을 지켰다던 그의 고백은 또다시 세상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이에 검사 역시 18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검사의 살인 청부를 주장하는 김태촌과 이를 부인하는 검사의 치열한 진실 공방, 그리고 연이어 등장하는 충격적인 증언들. 과연 이 진흙탕 싸움의 끝에 웃는 자는 누구였을까요?

 

 

뉴송도호텔 폭행 피습사건

1986년 7월 26일 새벽 4시경, 인천에서 호텔을 운영 중이던 황익수 사장은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회한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범인을 알 수 없어 수사가 미궁에 빠졌습니다.
그 무렵, 서진 룸싸롱 사건이 터지면서 조직 폭력 단체의 실상이 알려지고, 김태촌의 정체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서진 룸싸롱 사건의 맘보파는 김태촌 '범서팡파'의 방계조직 중 하나 였습니다.
수사 과정 중에서 자연스럽게 3개월 전 김태촌이 연루되었던, 또 다른 사건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황사장은 그제서야 자신을 공격한 이들이 김씨의 행동 대원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과 아무런 접점이 없는 김태촌이 피습 사건을 벌인 데에는 박검사라는 인물이 연계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촌은 수배가 떨어지고, 수배 2주만에 돌연 자수했습니다.
자수하면서 그는 모든 범행은 자의에 의한 것이며 따로 배후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해자인 황익수는 김태촌의 말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사건의 배후에 박 검사가 있는 게 분명하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부채 문제로 박 검사에게 협박을 받던 황사장이 사건 전, 검찰에 박검사의 비리를 폭로했었는데 이에 앙심을 품은 박 검사가 김태촌에게 사주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물론 검찰에게서도 더이상 박검사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은 채 사건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태촌은 뉴송도호텔 습격사건으로 징역 5년, 보호 감호 10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폐암 진단을 받은 직후, 이전과는 전혀 다른 고백을 했습니다.

인천 뉴송도 호텔 사장 피습사건의 배후는 박 부장검사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자수를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80년 군사정권이 등장하며 폭력배 소탕 작전이 시작되며 김태촌이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박검사는 수감 중이던 김태촌을 직접 찾아왔고, 출소 이후에도 계속 인연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황사장이 검찰에 제출한 박검사에 대한 진정서 때문에 박검사가 감찰 조사를 받게 되자, 김태촌에게 과거 사건을 이야기 하며 복수를 하지 않으면 해당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태촌의 주장에 따르면, 호텔 사건으로 만약 김태촌이 구속된다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져 주겠다며 박 검사가 혈서까지 써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후 약속을 어기고 사표를 내 버린 박검사 때문에, 김태촌 자신이 긴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조사 경찰들 또한 박검사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는 있었지만 검찰과 경찰의 상하관계가 지금보다 더 엄격했기에 제대로 수사를 진행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김태촌  프로필

생년월일(출생일): 1948년 10월 10일
고향(출생지): 전라남도 담양군
사망: 2013년 1월 5일( 나이 향년 64세)
사망장소: 서울대학교병원
키: 177cm
몸무게: 65kg
배우자(아내, 부인): 이영숙, '꽃목걸이'를 부른 가수
종교: 기독교
병역: 군대면제
김태촌의 에피소드 및 근황

대한민국의 범서방파의 두목, 전직 정치깡패입니다.

조양은의 양은이파, 이동재의 OB파 등과 함께 1970년대-1980년대 범서방파를 이끌고 언론에 3대 패밀리로 불리며 이름을 떨친 폭력조직인 범서방파의 두목입니다.

전라남도 담양에서 5남 4녀 중 다섯째로 태어난 김태촌의 가정은 평범했습니다.
아버지는 목회활동을 하다가 파출소 근무를 했고, 어머니는 여자는 학교를 안 보내던 시절 중학교를 졸업한 엘리트였습니다.

형제들하고는 우애가 깊은 편이라고 합니다.
김태촌의 말년에도 그를 포함해 형제 8명(큰형은 김태촌보다 먼저 죽은 상태였다.)이서 한꺼번에 자주 모였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태촌의 형제관계는 위로 죽은 큰형을 포함해 형 2명, 누나 2명, 남동생 2명, 여동생 2명이 있습니다.

이후, 광주로 옮겨 북구의 서방시장 근처에서 자라, 초등학교를 겨우 마치고 월사금도 없는 동네 고등공민학교에 들어갔으나, 1학년 때 중퇴, ‘아이스께끼통’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교회에 다니며 개신교의 교리를 공부하여 신앙심이 깊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행상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던 어머니가 억울하게 깡패들에게 행패를 당하여 무릎을 꿇고 비는 것을 목격하고는, 신에 대해 큰 실망을 하여 실망감에 교회의 유리창을 부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운동을 시작했고, 동네의 아이들을 모아 어머니를 괴롭힌 깡패들에게 복수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950년대 ~ 1960년대 초반 광주 서방시장 일대에서 주먹패들에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기어이 자기 행상(行商) 영역을 확보한 작은 몸집의 "독종" 김태촌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습니다.
이 무렵의 김태촌은 한, 두 살밖에 차이나지 않는 연장자일지라도 깍듯이 대하며 형 대접을 해주는 소년이었다고 합니다.

여느 조직폭력배들처럼 그 역시 20살도 되기도 전에 3차례나 소년원을 들락날락거린 전과 기록이 있습니다.

소년원을 들락날락거리며 같은 전남 출신인 조양은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태촌이 조양은보다 나이가 2살 더 많은데(김태촌 1948, 조양은 1950), 서울로 진출했을 때는 둘 다 20살을 조금 넘긴 약관의 나이였습니다.

둘 사이에는 미묘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김태촌이 조금 더 많았지만, 조양은이 더 빨리 상경해서 전국구 조폭인 조창조-오종철 세력에 편입되었으며, 특히 신상사파와의 항쟁으로 인하여 조양은이 유명세를 타고 그에 대항하는 적이 많아지면서 조폭계의 핫 아이콘이 되자, 김태촌은 신상사 및 호남계 선배들의 힘을 업고 조양은을 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김태촌을 견제하기 위해 불러들인 이동재가 끼어들면서 김태촌의 서방파, 조양은의 양은이파, 이동재의 OB동재파 소위 호남계 3대 조폭의 항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한참 후, 나이가 지긋이 든 그 둘의 회고담이 재미있습니다. 
조양은은 자기가 주도하여 김태촌, 이동재와 만나서 자기가 큰 형, 이동재가 둘째, 김태촌이 막내가 되기로 하고 항쟁을 끝내자고 했으나, 김태촌이 배신을 하여 항쟁이 계속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김태촌은 자기가 나이가 가장 많고 이동재는 한참 어린데 무슨 큰 형이 조양은이었냐면서 그때의 만남은 호남 조폭 선배가 불러서 얼굴 한 번 본 것 뿐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서울에 상경해서 그보다 먼저 서울에 자리잡고 있던 조양은의 양은이파와 극심한 대립과 항쟁을 벌였습니다.
1975년, 명동 사보이호텔 사건이 일어나자 조양은의 형님인 오종철을 작업하여 불구로 만든 뒤 은퇴시켰습니다.
한편 1976년,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 난동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고, 이후 1977년 세력을 확장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
1978년 조창조가 신상사에게 항복하고 사과하면서 김태촌과 조양은도 구치소에서 만나서 화해를 합니다.

1976년,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 난동 사건으로 정치권과 인연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차지철 대통령경호실장과 이철승 신민당 의원의 사주를 받은 김태촌은 수하 조직원 수백여 명을 동원해서 대낮에 신민당사를 습격하고, 전당대회장에 난입해서 난투극을 벌이는 등 정치깡패로서 막장행태를 보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태촌은 신민당 노동국 차장이 되었으며, 국회의원 공천 약속까지 받아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때 김태촌의 나이 고작 25세.
아무튼 이것으로 김태촌은 정계진출까지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이듬해인 1977년 다른 사건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것입니다.

1980년에 폭력혐의로 구속되어 1986년에 출소한 뒤 김태촌은 민중민주당 전당대회에 참가하여 총재로 선출된 유한열 의원의 측근이 되었습니다.

1986년, 6년의 형기끝에 출소한 김태촌, 그러나 바로 또 다시 일을 벌이고 말았습니다.
뉴송도호텔 사장을 칼로 난자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후에 김태촌이 자신과 친했던 박남용 부장검사의 사주로 일어난 일이라고 했습니다.

1986년의 사건 이후, 징역 5년과 보호감호 10년이 선고되어 복역했다가 1989년 1월에 폐암을 이유로 석방되었습니다.

이에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되자 그해 6월에 서방파를 재결성한 혐의로 다시 체포되어 1991년 9월 10일에 사형이 구형되었으나, 1992년 2월 14일에 저지른 죄에 비해 형량이 무겁다고 판단되어 징역 10년에 보호감호 7년이 선고되어 청송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2001년에 건강을 이유로 진주교도소에 수감되었으나, 호화 수감생활 논란으로 2002년에 청송으로 재이감되었습니다.
수감 와중인 1999년에 가수 이영숙씨와 옥중결혼을 맺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4년 09월 14일 법원에 보호감호취소 신청을 했으나 기각된 김태촌은 수기를 쓰고 방송에 나온 이유에 대해 "의리는 없다. 조직폭력배에 대한 영화나 소설속의 이야기는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나 소설이 미화하는 것은 믿지 말라. 폭력배의 말로는 비참하다. 청소년들에게 이것을 알리기 위해 수기를 쓰고 방송에 임한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차례 징역살이를 해 모두 합쳐 33년을 감옥 신세를 진 김태촌은 이후 2005년 7월, 사회보호법 폐지에 따라 장기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하였습니다.

형기를 마친 후에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집사로 활동하면서 소년원, 경찰서 등을 찾거나 TV 등에서 설교와 신앙 간증을 적극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수감 당시 교도소 간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가 적발되면서 2006년 11월 일본에서 귀국하던 길에 붙잡혀 또다시 철창신세를 졌습니다.

2007년에는 배우 권상우씨에게 일본 팬미팅 행사를 강요하는 협박성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나 추가기소됐으나 이듬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폭력배의 말로는 비참하다고 외치며 출연했던 TV 프로그램에서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또 한 번 술회하며 "나는 권력 하수인이었다"라고 조직폭력배의 수장으로서 그의 삶을 평가했는데, 그는 개심해서 그러한 삶을 산 과거를 뉘우치는 것이 아니고 "난 권력에 이용당했으니 내가 나쁜 게 아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2012년에는 심장마비로 중태에 빠져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 뒤 2013년 1월 5일 오전 0시 42분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향년 64세를 일기로 숨졌으며, 생전 그의 부하 조직폭력배 500여 명이 그의 장례식에 문상을 왔습니다. 또한 전국의 유명 조폭들이 대거 조문을 오거나 조화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야구 해설가 하일성, 목사 조용기, 가수 설운도 등 많은 유명인들의 화환이 장례식에서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생전 친분이 있던 야쿠자와 삼합회에서도 조문을 왔습니다.

2016년 11월에는 그와 옥중결혼한 아내(부인) 이영숙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꼬꼬무 시즌3, 94회 게스트 이야기 손님

이번 이야기 손님 게스트로는 배우 류현경, 진구, 김응수가 함께 했습니다.

류현경은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꼬꼬무'를 찾아왔습니다. 
장현성이 조폭 마니아(?)라는 별명을 지어줄 만큼, 류현경은 김태촌의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김태촌 최측근의 비밀 수첩은 그녀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진구는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등장했습니다. 
과거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직접 '조폭'을 연구했다는, 자칭 '조폭 전문가' 진구는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보여준 '조폭' 연기로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는 배우 김응수입니
김태촌과 비슷한 시대를 경험했기 때문인지, 김승수는 장성규의 질문에 높은 정답률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조차도 몰랐던 김태촌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악의 야당 습격 사건의 전말과 김태촌에 대해 조명할 '꼬꼬무'의 '검사와 조폭–N호텔 살인청부의 진실' 편에서 게스트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꼬꼬무 이철수 사건 이상한 나라의 철수리 프리 철수리 유재건 변호사 란코 야마다 93회 게스트
 

꼬꼬무 이철수 사건 이상한 나라의 철수리 프리 철수리 유재건 변호사 란코 야마다 93회 게스트

꼬꼬무 이철수 사건 이상한 나라의 철수리 프리 철수리 유재건 변호사 란코 야마다 93회 게스트 1. 이상한 나라의 철수 리 2. 이철수 사건의 배경과 구명운동 3. ‘프리 철수 리’ 한인 이민자 이

choonggyuk.tistory.com

꼬꼬무 신경하 청주 실종 사건 미씽 사라진 소녀와 꽃신 미국입양 엄마 한태순 근황 92회 게스트
 

꼬꼬무 신경하 청주 실종 사건 미씽 사라진 소녀와 꽃신 미국입양 엄마 한태순 근황 92회 게스트

꼬꼬무 신경하 청주 실종 사건 미씽 사라진 소녀와 꽃신 미국입양 엄마 한태순 근황 92회 게스트 [글 포스팅 순서] 1. 미씽:사라진 소녀와 꽃신 2. "난 할머니 댁 간 줄 알았지" 44년 전 엄마의 기억

choonggyuk.tistory.com

꼬꼬무 명동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사건 범인 이원모, 최태원 회장 91회 게스트(어느 인질의 고백)
 

꼬꼬무 명동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사건 범인 이원모, 최태원 회장 91회 게스트(어느 인질의 고

꼬꼬무 명동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사건 범인 이원모 이병 최태원 SK회장 91회 게스트(어느 인질의 고백) 1. 인연과 악연 사이, 어느 인질의 고백: 명동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사건 2. 사건의 개

choonggyuk.tistory.com

 

반응형

댓글